매끄러운 머릿결을 만들어내는 성분은 발암 물질입니다. 그렇기에 식약처에서 1% 미만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10% 이상 사용합니다. 이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해외 같은 경우는 마스크를 씌우고 시술하지만 국내는 무시하고 시술하고 있습니다.
2. 억지로 만들어 내는 효과
트리트먼트 성분을 고밀도로 모발에 투입시켜 일시적인 효과를 만듭니다. 이렇게 투입된 트리트먼트 성분들은 샴푸할때마다 무더기로 빠지기 때문에 몇번의 샴푸를 거치면 효과가 모두 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ardaisy signature treatment
자체 개발한 제형을 사용하여, 건강을 해치지 않게 모발 성능을 개선합니다.
[ 기존 트리트먼트 ]
모발 표면을 코팅하여 좋아 보이게 만듭니다.
장점: 장소 제약 없이, 어느 헤어살롱에서든 시술 가능 단점: 독성이 강한 제형을 사용하여 건강에 유해